1월 16일 KOVO여자부 GS칼텍스 vs 현대건설 경기분석

1월 16일 KOVO여자부 GS칼텍스 vs 현대건설 경기분석

GS칼텍스
GS칼텍스가 4연패라는 깊은 수령에 빠졌다. 직전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표승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악조건 가운데에서 듀크와 강소휘의 활약 속에 생각보다 경기를 잘 치뤘다고 볼 수 있다.
듀크는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인 45득점을 올렸다.현대건설과 경기에서까지 패한다면 4라운드 전패로 마무리 하게 되나, 실제로 현실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상황이 더 나아진 것이 없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엘리자베스가 다소 늦게 시동이 걸린 감이 있지만 29득점(37.31%)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엘리자베스가 공격력이 떨어졌을 때 팀의 해결사는 황연주가 대신해줬다.
지난 경기에서도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황연주는 이 경기에서 25득점, 공격 성공률 44.23%를 기록했다.
또한 김연견의 디그 집중력도 살아났고, 양효진과 김세영 두 센터의 블로킹 감각이 건재하다.
1월 16일 KOVO여자부 GS칼텍스 vs 현대건설 경기분석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압도한다. 현대건설의 승리를 예상한다. 최근 현대건설은 풀세트를 간 경험이 잘 없다. 이기는 경기에선 늘 승점 3점을 온전히 챙겼다.
이번 경기 마찬가지로 4세트 안에 승부가 결정이 나지 않을까 보고 있다. 현대건설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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